Mckay

摄影爱好者

青岛

상상을 한다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 그리워 질때 지나가버린 사라져버린 것들이 그리워질때 감퇴되여가는 기억력으로 기억을 더듬는것을 제외하고 어떤 방식으로 기념할수 있을가 나이가 들면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닌 추억이 소중한 기억이 되고 아무것도 아닌 경험이 깨달음이 되는 그런 날이 올것이니 아무것도 아닌 그때의 그 추억을 어딘가에 담아두면 좋겠다. 무작정 달리지 말고 삭막하게 살지 말고 아무것도 아닌것들이라도 사진으로 찍거나 노트에 쓰거나 하면 나의 세상을 기억하는것이 된다. 나이가 들면 누구든 잃어버린것을 찾는 일이 취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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